- 식재료부터 육아를 위한 분유와 기저귀 등 각종 생필품까지 로켓배송을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 전국 100여 개 물류 거점을 오가는 쿠팡친구…소비자 일상을 지키는 히어로
- 쿠팡만의 자동화 기술로 직원 업무 효율도 높여
2022. 3. 25. – 쿠팡이 비대면 시대, 차별화된 물류 시스템과 배송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을 지키고 있다.
쿠팡은 소비자들이 로켓배송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일상을 맞이하고 있는 이야기를 담은 영상 ‘일상을 지키는 히어로, 쿠팡친구’를 25일 쿠팡 뉴스룸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식재료부터 육아를 위한 분유와 기저귀, 파티용품 등 각종 생활필수품까지 일상 속에 꼭 필요한 물건들을 집에서 안전하게 받아보는 소비자들의 모습이 등장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쿠팡 로켓배송 덕분에 가족, 친구들과 집 밖에 나가지 않고도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들을 볼 수 있다.
쿠팡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30개 지역에 100여 개의 로켓배송 센터를 운영 중이다. 국내 인구의 70%는 쿠팡 배송센터로부터 10km 이내에 거주한다. 이와 더불어 쿠팡친구가 전국 곳곳에서 소비자들에게 물건을 전달하고 있어 로켓배송을 통해 하루 만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쿠팡은 대구, 김천, 함양 등을 포함해 전국에 대형 물류센터들을 계속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쿠팡만의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자동 분류기 도입과 컨베이어벨트 증설 및 AI를 활용한 작업 동선 최적화 등 자동화 설비와 기술에 2020년에만 5천억 원 이상의 비용을 투자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이 빠르고 편리한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배경에는 전국적으로 구축된 물류망은 물론 제품을 직매입하고 쿠팡친구들이 고객에게 이를 전달하는 쿠팡만의 직접 배송 프로세스에 있다”며 “쿠팡은 앞으로도 국내 모든 소비자가 로켓배송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