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노조와 정치권을 향해 고인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달라는 유족들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택배노조는 또다시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심장 비대로 인한 사망이라는 국과수의 1차 부검 소견과 이에 따른 경찰의 내사종결 예정이라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택배노조는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마저 쿠팡에 대한 악의적 비난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고인이 쿠팡 근로자가 아닌 전문배송 업체 A물산 소속이라는 점을 밝힌 바 있음에도 택배노조는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허위사실 유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CLS는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 CLS는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있는 택배노조에 대하여 향후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참고: 2023.10.13.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을 중단해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