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어나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 없다. 절대 추천 못해요..” 솔직 리뷰에도 공정위는 조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편향적인 임직원들의 높은 상품평이 소비자의 구매선택을 왜곡했다”는 공정위의 일방적인 주장과는 달리, 쿠팡 임직원 상품 체험단은 “절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수 없다” “비주얼과 맛에 실망해 못 먹겠다” 등 PB상품 리뷰를 진솔하고 객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2. 별점 1점을 지속적으로 준 임직원도 리뷰 작성에 어떤 불이익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 쿠팡은 지속적으로 별점 1점을 부여한 직원에게도 이후 리뷰 작성에 어떤 불이익을 주거나 개입한 적이 없습니다.
– 하지만 공정위는 “임직원이 부정적 구매후기를 작성하지 않도록 지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며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3. 임직원 체험단 평점은 일반인 체험단 평점보다도 낮았습니다.
– 임직원이 PB상품에 만점에 가까운 리뷰를 몰아줬다는 공정위 주장과는 달리, 임직원 체험단 평점 평균은 일반인 체험단 평점 평균보다도 낮았습니다.
4. PB상품 리뷰 중 임직원 리뷰는 고작 0.3%에 불과합니다.
– 공정위가 문제삼은 기간 직원 리뷰는 전체 PB상품 리뷰 수 2천5백만 개 대비 고작 0.3%에 불과합니다.
– 그럼에도 공정위는 전체 리뷰수 2천 5백만개의 극히 일부인 7만개 댓글수만을 강조하며 이들 모두가 편향적으로 작성한 리뷰처럼 호도하고 있습니다.
5. 임직원은 체험단을 통해 객관적으로 리뷰를 작성해왔으며, 본인의 작성 사실을 고지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체험단이 작성한 리뷰는 이를 반드시 명시하고 있고, 상품평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