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일터, 누군가에게는 자랑스러운 아빠의 회사입니다. 가족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쿠팡, 오늘은 지난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만난 아이들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늘 경기는 어떻게 오게 되었나요?”

“아빠가 쿠팡에서 축구 티켓을 선물 받아서 같이 왔어요!” – 박서연 님

“학교에서 애들이 엄청 부러워했어요. 우리 아빠가 쿠팡 다녀서 가능한 거라고 자랑했어요.” -박상준 님

“나도 자랑했어. 역시~ 아빠한테 티켓 받고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질렀어요. 저는 축구선수가 꿈이에요. 손흥민 선수를 보는 게 너무 신났고 기뻤어요.” –김유환 님

“평소에 아빠는 어떤 사람이에요?”

“우리 아빠는 밤에 일을 해서 낮에 맨날 저랑 놀아줘요. 아빠 최고!” – 김유환 님

“우리 아빠는 저랑 자주 여행 가줘요. 아빠가 시간 날 때마다 여행을 자주 가니깐 아빠가 회사에 다니는지 의심될 때도 있어요.” -박서연 님

“제가 올해 버스 사고가 났었는데, 아빠가 소식 듣자마자 쿠팡에서 휴가 쓰고 바로 달려와 주셨어요. 그때 아빠한테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 박상준 님

“아빠한테 꼭 하고 싶은 말 있을까요?”

“이거 비밀인데~ 아빠 작년에 승진했을 때 엄마가 엄청 좋아했어. 나도 아빠가 자랑스러워!” – 박서연 님

“나 축구 선수 되면 쿠팡에서 많이 보러 와.” -김유환 님

“사실 제가 생일이거든요! 아빠가 쿠팡플레이 경기 티켓도 주고, 내일도 휴가 써서 저랑 놀아준다고 했어요. 아빠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 박상준 님

“회사에서 이렇게 좋은 티켓을 제공해 주셔서 정말 저한테는 최고의 한 해입니다.” –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양지3센터 박창완 님
“생일 파티도 완벽하고 축구 경기도 아주 완벽하기 때문에 최고의 생일 파티인 것 같습니다.” – 아들 박상준 님

가족이 웃을 수 있는 일터를 위해, 오늘도 쿠팡의 노력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