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22일 평택대·27일 영남이공대서 대규모 채용 행사
- 현장직·관리직 모집…주부·대학생 등 맞춤형 일자리도 확대
2026. 05. 17. 서울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 중인 대규모 오프라인 채용 박람회 ‘CFS 채용 페스타’의 열기를 오는 22일 평택과 27일 대구에서 이어간다.
이번 채용은 지역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전국 각 지역 풀필먼트센터(FC)의 물류 인재를 집중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CFS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물류 현장사원, 현장관리자(팀캡틴), 지게차 사원 등 물류 전반의 다양한 직무의 인재를 모집한다.
우선 오는 22일에는 평택대학교에서 안성 4·5·8센터와 평택 1·2·5센터 물류 사원 모집을 위한 ‘안성·평택 채용 페스타’가 개최된다. 이어 27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대구 3·7·8센터와 경산 1·2센터 등 영남권 주요 FC가 총출동하는 ‘대구·경북 채용 페스타’가 5월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직무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완료하는 ‘원스톱’ 채용을 진행하는 만큼 구직자들의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 풀타임 직무는 물론 ‘숏타임’과 ‘주말전담’ 등 맞춤형 일자리 사원도 모집한다. 숏타임은 평일 하루 4시간만 근무해 육아나 학업 병행이 가능하며, 주말전담은 평일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주부·대학생 등 유연한 근무를 선호하는 구직자들에게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지자체 및 대학과 협력해 기획한 이번 CFS 채용 페스타가 구직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연한 근무 형태 등 구직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5월 CFS 채용 페스타는 지난 7일 광주·이천을 시작으로 12일 대전, 13일 시흥·안산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CFS는 앞으로도 전국적인 채용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