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풀필먼트서비스-재능대학교, 산학협력 실습실 신설…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속도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오른쪽 네 번째)와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왼쪽 다섯 번째)이 14일 재능대에서 열린 ‘CFS 산학협력 실습실’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FS, 재능대 유통상품기획과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참여 학생 대상 취업 지원

2026. 09. 15. 서울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와 재능대학교가 대학 내 ‘CFS 산학협력 실습실’을 신설하고 현판식을 지난 14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현판식에는 이남식 재능대 총장과 정종철 CFS 대표를 대신해 박수현 최고인사책임자가 참석했다. 이와 함께 이주미 산학협력단장, 안택균 학생경력개발처장, 강동윤 유통상품기획과 학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CFS HR팀이 참석해 실습실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CFS 실습실은 2022년 10월 양 기관이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의 결실로, 물류 이론을 넘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능대는 CFS 실습실에 교육용 PC, 스마트물류 실습 기자재, 지게차 시뮬레이터 등 최첨단 시설을 확충했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실습할 수 있도록 실전 감각을 익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아울러 재능대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CFS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통상품기획과 재학생과 스마트물류 교과목 수강생 등을 우선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풀필먼트센터(FC) 운영 프로세스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시뮬레이터 심화 실습, CFS 현장 견학에 참여한다. 나아가 현직자 멘토링, 취업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스마트물류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려면 기업 수요에 맞춘 실무 교육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CFS 실습실 개관을 발판 삼아 학생들이 미래 물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종철 CFS 대표는 “재능대와의 산학협력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한층 더 다졌다”며 “앞으로도 CFS는 청년들이 물류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투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CFS는 2021년 전주대를 시작으로 재능대,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이공대 등 전국 18개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 글로벌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청년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