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중 길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한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퀵플렉서 이종형 님. 보행기에 적힌 연락처로 가족에게 상황을 알리고, 곧바로 응급처치에 나섰습니다. 평범한 두 아이의 아빠이자 강릉의 밤을 달리는 퀵플렉서, 이종형 님의 따뜻한 하루를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기사님 전에 저희 어머님께서 길에서 쓰러지셨는데 구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될지 몰라서 그래서 이 영상이 꼭 기사님께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 며느리

“안녕하세요 우리 아빠 찾으러 오셨죠?” – 이성민 님
“안녕하세요 퀵플렉서 이종형입니다. 보시다시피 평범한 아이 아빠입니다.” – 이종형 님

“저도 이제 동생 생겨요.” – 이성민 님
“이제 7주차 됐어요!” – 이종형 님 아내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 쿠팡 뉴스룸 팀
“처음 봤어 이거!” – 이종형 님
“여보 잘했다!” – 이종형 님 아내
“뭔가 울컥하긴 하다.” – 이종형 님


“배송하다가 쓰러진 할머님 보고 몸이 먼저 반응했던 거 같아요. 급하게 보행기 보니까 전화번호가 있길래 바로 전화 드려서 상황 설명 드리고 그다음엔 간단한 응급처치를 해드렸던 것 같아요.”

“성민아 아빠 너무 멋있지?” – 이종형 님 아내
“응 아빠 슈퍼맨 같았어요!” – 이성민 님

“성민아 아빠 출근하고 올게” – 이종형 님
“아빠 갔다 와” – 이성민 님

“사실 얼마 전에 저희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어 가지고 더 생각이 났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영상 편지 속 할머니 뵈니까 너무 좋네요. 제가 진짜 더 감사합니다.”

“여기가 바로 저희 캠프입니다!” – 이종형 님
“둘째 아빠된다면서? 축하해” – 이종형 님 동료
“더 열심히 해야죠.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 이종형 님

“제가 택배 업무만 8년 차인데 퀵플렉서를 한 지 2년 정도 됐습니다. 여유가 좀 생기니까 일이 확실히 더 즐거운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둘째도 자연스럽게 찾아오더라고요.”

“예전처럼 일에 쫓겨서 못 쉬고 그랬으면 그날도 아마 그냥 지나쳤을지도 몰라요. 일상이 안정되다 보니까 주변도 살필 수 있게 되더라고요. 휴무 이틀 쉬고 싶다든지 그런 부분들은 자유롭게 다 가능한 거 같아요.”

“어! 안녕하세요!” – 이종형 님
“기사님 와 보세요 저쪽에. 저희 어머님께서 기사님께 인사를 드리고 싶어 하거든요.” – 며느리


“안녕하세요 어르신!” – 이종형 님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당당하게 훌륭하게 하늘로 올라가도록 사세요. 아이 감사합니다.” – 할머니

“감사합니다 정말 깜짝 놀랐어요. 조금 귀띔이라도 해주셨으면은 좋았을 텐데, 할머님이 건강 모습을 보니까 분이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 앞으로도 강릉을 제가 지키겠습니다. 파이팅!”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은 더 나은 일상으로 이어집니다. 쿠팡은 앞으로도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