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뜨개질 모자, 동대문에서만 끝내긴 아쉬운데… 어디 한번 전국구로 진출해 볼까?” 쿠팡에서는 상상만 하던 생각이 현실이 됩니다. 어머니와 함께 시작한 모자 사업으로 월 매출 8,000만 원을 달성한 제이제이 나인 서가예 대표. 서 대표의 상상이 쿠팡과 만나 맞나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소상공인의 미래를 여는 쿠팡만의 상생력(상상하던 생각이 이루어지는 힘). 그 비밀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SHARE Related tags : 쿠팡쿠팡뉴스룸 Share: Previous Post [보도자료] 쿠팡, 배송전문 인력 우수기업으로 꼽혀 은상 수상 Next Post [보도자료] 상상만 하던 생각을 현실로! 쿠팡의 소상공인 상생력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