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히 다녀오겠습니다, 충성!” 21살 쿠팡친구 위해 열린 ‘입대 파티’

지난 10월 뉴스룸에서 소개한 최연소 쿠팡친구 강호준 님을 향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만 19세에 쿠팡에 입사한 쿠팡친구 강호준 님은 2년만에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대졸 정규직 초임 평균보다도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답니다. 어떻게 그 어린 나이에 쿠팡친구로 입사할 수 있었고 또 정규직 전환까지 가능했을까요?

화제의 주인공 강호준 님이 곧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하여 뉴스룸 팀이 다시 만나러 갔습니다. 군입대를 앞둔 강호준 님을 위해 ‘입대 파티’를 마련한 동료 쿠팡친구들의 모습과 강호준 님이 쿠팡에서 찾은 꿈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최연소 쿠팡친구 강호준 님의 사연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