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 수박, 멜론 등 부여군 농특산물 로켓배송으로 신선하게 전국 각지에서 받아볼 수 있어
  • 어려움 겪는 지역 농민들 판로 확대에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

2021. 11. 18. — 쿠팡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에 두 팔을 걷었다.

쿠팡은 충청남도 부여군과 부여군청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정해운 쿠팡 리테일 디렉터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앞으로 부여군 우수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밤, 대추방울토마토, 수박, 멜론 등 부여군이 인증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원활히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중간 유통 마진이 없는 지역 생산자와의 직거래는 뛰어난 품질과 거품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전달된다.

부여군은 지역 농민들의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쿠팡 로켓프레시의 새벽배송과 당일배송으로 간편하게 전국 각지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쿠팡이 18일 충청남도 부여군과 부여군청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해운 쿠팡 리테일 디렉터(사진 왼쪽)와 박정현 부여군수(사진 오른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쿠팡이 18일 충청남도 부여군과 부여군청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측은 지역 농산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마케팅 활동에도 힘을 모은다. 특히 쿠팡은 부여군 농산물 통합 브랜드 ‘굿뜨래’ 상품들을 널리 알리고,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굿뜨래 브랜드 기획전’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로 언택트 마케팅이 급부상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도 유통환경 변화에 발맞춰 온라인 중심으로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쿠팡과 함께 우수한 굿뜨래 농산물의 홍보 및 판로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해운 쿠팡 리테일 디렉터는 “부여군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전국 쿠팡 고객에게 로켓배송으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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