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골목에서 어떤 남성분이 여성분에게 접근하더니 손목을 잡고 끌고 가더라고요”

지난 11월 새벽 5시, 부산 사상구 골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배송 중이던 쿠팡친구 송진욱 씨는 주저 없이 시민에게 달려가 피해자를 구해냈습니다. 하마터면 큰일이 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죠.

알고 보니 송진욱 씨는 부산 캠프에서 이미 송벤저스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지난 7월에도 뺑소니를 당한 시민을 도운 적이 있다고 합니다. 당시 피해 차주가 쿠팡에 장문의 감사 편지를 전하며 사연이 알려졌죠.

부산의 송벤저스가 경찰과 쿠팡에서 표창을 받던 날, 뉴스룸 팀도 함께 방문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의인 송진욱 쿠친의 사연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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