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 와서 더 좋은 엄마가 된 것 같아요”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최소영 워킹맘의 이야기입니다. 쿠팡에서 저녁부터 밤까지 일하는 소영씨는 낮시간에 일하는 것보다 일의 능률도 더 높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수월하다고 말하는데요. 워킹맘 소영님의 사연을 영상으로 소개해드립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
“쿠팡에 와서 더 좋은 엄마가 된 것 같아요”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최소영 워킹맘의 이야기입니다. 쿠팡에서 저녁부터 밤까지 일하는 소영씨는 낮시간에 일하는 것보다 일의 능률도 더 높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수월하다고 말하는데요. 워킹맘 소영님의 사연을 영상으로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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