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쿠팡에서 일하는 장애인 직원들을 만나봤습니다. 72세 시니어 직원 오성준 님은 쿠팡 목걸이를 걸고 나오는 아침 출근길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지난해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오성준 님은 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해 추천을 받은 쿠팡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에서는 미화직 장애인 직원 7명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쿠팡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합니다.
쿠팡에는 장애인 채용 전문가, 배송 모니터링 담당자, 셔틀운전 매니저, 장애인 선수단 등 많은 장애인 직원들이 다양한 직종에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쿠팡은 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좀더 특별한 길을 가고자 하는데요. 쿠팡의 스페셜리스트들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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