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6월 5일자 보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한겨레는 지속적으로 쿠팡의 상품 가격에 관한 사실관계를 왜곡하여 보도하여 고객들을 오도하고 있습니다.   

쿠팡이 이러한 사실 왜곡 기사에 대해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청구를 하자, 한겨레는 오히려 이를 문제 삼으며 지속적으로 사실 관계를 왜곡해 추가적인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와우회원은 최적의 가격을 보장받고 있고, 때때로 그에 더한 추가 할인을 제공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격 차별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기사에 실린 두 개의 사진에 나온 가격도 동일합니다. 업계의 일반적인 마케팅 활동에 따라, 쿠팡은 다양한 기준에 따라 1회용 할인 쿠폰이나 일시적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겨레가 타사의 광범위한 마케팅 활동은 일체 문제삼지 않으면서, 쿠팡의 마케팅 활동만을 유독 “가격차별”이라고 계속하여 문제삼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 사실 왜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