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2년 7월 5일에 발행되었습니다.

“매년 연말은 각종 시상식과 방송 이벤트가 많이 진행되기 때문에 영상 스튜디오에 작업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예요. 작년 12월, 영상 납품일을 맞추기 위해서 사무실 이사를 단 하루 만에 마쳐야 했는데, 쿠팡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이현수 대표(34)가 운영하는 물김치 영상 스튜디오는 3D 입체영상의 최종 품질을 높이는 후반 그래픽 작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TV 광고와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주로 맡습니다.

2021년 말, 사업이 조금씩 자리를 잡으며 이현수 대표는 단독 사무실 개업을 결심했습니다. 2019년 창업 때부터 공유 오피스를 사용해왔는데, 사업을 확장하며 직원 수를 1명에서 3명으로 늘리게 되어서 보다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업무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결심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는 불과 1주의 시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마침 마음에 드는 지역에 빈 사무실이 있었고, 입주 날짜도 단숨에 합의했습니다. 12월 17일 금요일을 D-Day로 잡았죠. 하지만 이사를 준비하기에 상황과 여건이 녹록지 않았습니다. 이사를 하고 사무실 집기를 세팅하려면 며칠이 걸릴 텐데, 연말 각종 시상식을 앞두고 아이돌 뮤직비디오 작업 의뢰가 몰린 것이었죠.

“이전에는 공유 오피스를 이용했기에 사무가구와 사무용품을 마련할 필요가 없었어요. 호기롭게 사무실 계약을 하고 이사 날짜를 확정하고 나니 눈앞이 깜깜해지더라고요. 이사 갈 사무실은 텅 비어 있고 PC를 올려놓을 데스크 하나 없었으니까요.

그것뿐만이 아니었어요, 새로 합류할 직원들이 사용할 데스크탑 PC, 의자, 회의용 대형스크린, 스크린거치대, 멀티탭, 휴지통 그리고 한겨울 꽁꽁 언 사무실을 데워 줄 전기히터까지 필요한 것들을 다 적어보니 끝도 없었습니다. 이때 떠오른 건 쿠팡이었습니다.” 

이 대표는 쿠팡 와우 회원입니다. 평소에도 집에서 강아지 사료와 생활 필수품을 주문하곤 했죠. 쿠팡을 통해 사무실 이사도 가능할까? 의구심을 가지고 쿠팡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검색 결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사무용 의자, 전기 히터에서부터 모니터, 키보드, 그리고 조립용 컴퓨터 부품까지, 필요했던 거의 모든 걸 한 번에 찾아 결제할 수 있었죠.

비용도 크게 절약했습니다. 디자이너 출신의 이 대표는 의자와 테이블은 물론이고 탕비실에 놓을 식기건조대를 구입할 때도 디자인을 까다롭게 봤는데요, 쿠팡에서 저렴한 가격대의 품질도 좋고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와우 멤버십 회원이기에 한 번의 클릭으로 무료 반품이 가능하니, 혹시 사이즈가 공간에 안 맞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었죠.

와우 멤버십의 혜택은 배송비 절약에도 큰 몫을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개별 주문했다면, 작은 금액의 상품이라도 하나하나 배송비를 지불했을 테니까요. 월 4990원이면 모든 로켓배송 상품을 무료 배송해 주는 와우멤버십 덕분에 12월 17일 이삿날 하루 동안 47건의 주문 상품을 모두 무료배송으로 받았습니다.

2대의 65인치 LED TV도 로켓설치를 통해 추가 비용 없이 설치했습니다. 로켓설치는 원하는 날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물김치 스튜디오도 예약해둔 이삿날에 설치기사님이 도착하셔서 모든 세팅을 해주셨죠. 시세를 고려하면 이런 저런 배송비와 설치비를 합쳐 이날 하루만 약 20만 원 이상을 절약한 셈입니다.

사무실 세팅을 위해 하루 동안 쿠팡에서 47건을 주문했습니다.

이현수 대표와 직원들은 이날 오전 8시 이사를 시작해 정확히 오후 3시에 스튜디오 세팅을 마무리했습니다. 로켓배송과 로켓설치로 단 7시간 만에 뚝딱 사무실을 만들었죠. 

이사 후에도 이 대표는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데 쿠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이전과 동시에 두 명의 직원을 새로 채용했는데요, 사람이 늘어난 만큼 더욱 쾌적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쿠팡은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당장 필요한 업무 장비에서부터 직원들의 피로를 풀어줄 간식과 음료까지, 저렴한 가격에 쏜살같이 빠른 로켓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죠.

“사무실 이전은 제 인생에서 가장 과감한 투자 중 하나였어요. 작년 말 사업이 성장할 기미가 보이며 더 큰 성장을 위한 가장 현명한 투자는 무엇일지 고민이 많았죠. 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를 권하는 지인들 얘기를 들으며 솔깃하기도 했지만, 저는 사업 확장에 올인했어요.

젊은 패기 하나로 밀어붙였어요. 회사가 가장 바쁜 시기에 이사를 단행하는 무리수를 두었지만, 쿠팡 덕분에 고객사 영상 작업 마감에 차질 없이 이사와 사무실 정돈을 모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이사를 결정한 것과 쿠팡을 선택한 것 모두 옳은 선택이었어요.”

물김치 스튜디오 스태프: 왼쪽부터 김이슬, 김호건, 이현수 대표, 정우영

창업할 당시, 어머니가 집에서 물김치를 담그시는 걸 보고 회사 이름을 물김치라 지었다는 이현수 대표. 새콤달콤한 이름을 가진 젊은 회사 물김치 스튜디오의 밝은 미래를 쿠팡도 응원합니다.

“쿠팡과 함께 꾸민 사무실에 출근하는 매일매일의 기분이 새롭습니다. 특별한 출발을 함께한 쿠팡은 우리 스튜디오의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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