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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쿠키즈 위례점
“처음에 괜찮은 키즈카페에 온 줄 알았어요. 회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이라 더욱 안심이 되었고, 무엇보다 아이 성향을 배려한 보육을 해 주셔서 부모로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깨끗한 시설은 물론 특별활동, 실외활동 등 교육 프로그램도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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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장지동에는 쿠키즈 위례점이 있습니다. 쿠키즈는 쿠팡 어린이집. 쿠팡과 키즈(kids)의 줄임말이죠. 이곳에 4살 아이를 등원시키는 쿠팡친구 이동혁(36) 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회사가 아이를 봐주니까 안심하고 배송업무에 몰입할 수 있어요. 곧 저희 둘째가 태어나는데 당연히 쿠팡 어린이집에 보내야죠.”
이동혁 님과 쿠키즈 위례점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쿠팡은 아이를 키우는 임직원뿐 아니라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임신축하 선물을 증정합니다.
- 초기 및 만삭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 급여 삭감 없이 일 2시간의 단축근무가 보장됩니다
- 남여 직원 모두에게 육아휴직 1년을 보장하고 출산 축하금 50만원을 드립니다.
-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은 육아휴직은 물론, 하루 3시간만 일하는 단축근로도 가능하여 육아기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맞추며 커리어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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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쿠키즈 선릉점
“아이와 같은 건물에 있다는 것이 안심이 되고요. 가끔 내려가서 아이 얼굴도 볼 수 있어요. 쿠팡에 어린이집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맞벌이 부부 전건우 (DBA팀, 37) 김민정 (마켓플레이스팀, 37)님은 19달 된 딸아이를 쿠키즈에 보내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쿠팡에서 만나 결혼을 하고 이제는 셋이 되어, 아이와 함께 쿠키즈가 있는 역삼동 쿠팡 오피스 ‘로켓연구소’로 출근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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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라면 퇴근하고 정해진 시간까지 아이를 데려오기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향해 뛰어다녔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쿠팡 어린이집은 아침 7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부모들은 좀 더 유연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출퇴근 시간에 쫓기지 않아도 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또 쿠키즈 선생님들은 아이가 어떤 음식을 잘 먹는지, 어떻게 노는지 체크해서 모바일 알림장에 적어주십니다. 이전보다 업무에 집중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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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쿠키즈의 혜택을 하나씩 알아볼까요?
- 쿠키즈 어린이집은 만 1세~ 만 5세까지의 쿠팡 임직원 자녀들이 다닐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영어교사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 음악, 체육 등 특별활동과 수, 한글, 영어 등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큽니다.
- 초등학교 연계수업도 운영합니다.
- 석식비와 특별활동비도 지원합니다.
쿠키즈 선릉점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쿠팡은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