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서 내가 몸담은 분야에서 얼마나 일을 잘하면 장관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쿠팡에 그 영광스러운 주인공이 있습니다. 쿠팡에서 대구 지역의 EHS(Environment, Health and Safety 환경·보건·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하승지(44) 매니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포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이 탁월한 산업안전보건 분야 업무 종사자를 적극 발굴하여 포상하고 있습니다.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7월 14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2022 대구경북 산업안전보건의 날’ 제 55회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는데요. ‘일하는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한 나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하승지 매니저는 캠프 내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환경개선 분야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하승지 매니저는 대구 지역에 위치한 쿠팡 배송 캠프 6곳의 안전보건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하 매니저는 관리자 및 근로자와 협력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배송 캠프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고, 지속적인 안전보건 개선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쿠팡 EHS 하승지 매니저가 대구1캠프에서 보건관리자와 회의를 하고 있다. 

올해는 직원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를 위해 본사의 지원을 받아 전국 3번째로 대구에 헬스케어센터를 유치했습니다. 헬스케어센터는 캠프 임직원에게 직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손목, 무릎 등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보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정기적인 안전 시설물 개선 및 공사를 통한 안전한 캠프를 추구하는 것은 물론, 캠프 내 업무 효율화를 위해 통합 오피스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실시하며 캠프관리자,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와의 긴밀한 협업을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하 매니저는 “쿠팡 EHS 대구팀은 소통과 협력을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사고를 줄이고,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배송 업무를 하는 것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며 “쿠팡친구들이 회사의 관심과 배려를 받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상에서 안전과 건강을 지켜, 다 함께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왼쪽부터 대구1캠프 안전관리자 박정국, EHS팀 안재관, 대구4캠프 안전관리자 김승현, 하승지 매니저, 대구3캠프 안전관리자 김문성, 구미캠프 안전관리자 강현우 님 

쿠팡은 ‘쿠팡의 안전은 나중이 아니라 지금이다’라는 안전철학을 바탕으로 안전한 배송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보건과 관련된 완벽한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Wow the Customer’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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