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희망, 사랑, 정, 따뜻함. 전통시장에 가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힘입니다. 쿠팡 뉴스룸팀이 경상북도 영주에서 희망찬 소식 전합니다. 

혁신하는 전통시장, 행복한 동네상권’ 이란 슬로건으로 개최된 2022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경북 영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 100개 점포가 참여한 가운데 먹거리장터 운영, 청년상인요리대회 개최, 신바람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쿠팡도 함께 했습니다. 쿠팡은 개막식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및 지역 공존 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쿠팡이츠 담당자가 쿠팡부스를 찾은 상인에게 쿠팡이츠 입점 혜택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쿠팡의 음식배달 서비스인 쿠팡이츠와 연계해서 상인들의 입점과 온라인 배달 판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박람회에서도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경북 지역 상인들의 쿠팡이츠 입점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정부를 대표해 나와 주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전통시장도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전통시장 최대 축제인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플랫폼 대기업 쿠팡과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도와 전통시장 혁신의 첫발을 내딛는 자리가 되는 만큼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왼쪽부터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문 대표도 인사말을 더했습니다. “전통시장은 유통의 근간이고 출발이었습니다”라고 전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쳤던 쿠팡이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과 소비자 사이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맺기 오래전부터 자체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비자 사이를 연결해 왔습니다. 이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국 52개 전통시장 300여 개 가맹점의 지난해 12월 매출은 연초 대비 평균 77% 성장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쿠팡은 더 많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겠습니다. 전통시장 상인분들과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협력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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