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의 시간, 자녀를 위한 교육, 부모의 자유시간 등 3가지 테마로 구성
- 베이킹, 테마파크, 마사지기 등 테마별 관련 용품들도 쉽게 만나볼 수 있어
2019. 4. 3. 서울 — 쿠팡(대표 김범석)은 ‘북포라이프’ 카테고리의 9번째 테마로 ‘부모생활백서’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쿠팡은 가족의 달을 앞두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서와 관련 상품들을 제안한다. ‘가족과의 시간’, ‘자녀를 위한 교육’, ‘부모의 자유시간’ 3가지 테마로 구성해 대상별로 도서 외에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추천 아이템을 모았다.
‘가족과의 시간’ 테마에서는 맛있는 간식만들기부터 놀이비법까지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책들과 함께 아이와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베이킹,피크닉, 테마파크 등을 추천한다. ‘자녀를 위한 교육’ 테마에서는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위한 책과 관련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부모의 자유시간’ 테마에서는 오늘도 수고한 부모를 위한 위로의 내용을 담은 책을 포함해 홈카페, 마사지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모아 구성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초보 아빠들을 위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실내 놀이 100개를 담은 ‘아빠 놀이 백과사전’으로 1만5750원에 판매한다. 15년차 베테랑 전문가가 정리한 ‘최강의 육아’를 1만3500원에 삶과 죽음,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인어가 잠든 집’을 16,020원에 선보인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가족의 날을 앞두고 멋진 아빠 엄마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도서들과 관련 상품들을 모아 신규 테마로 ‘부모생활백서’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북포라이프’관에서는 도서뿐 아니라 관련 상품들도 빠르고 간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북포라이프’는 책과 트렌드를 함께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테마관으로 매달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다양한 상품을 함께 구성했다. ‘여행’을 시작으로 ‘다이어트’, ‘재테크’, ‘취미’, ‘퍼스널브랜딩’ 등을 선보였으며, 부모들을 위한 ‘부모생활백서’ 카테고리를 새롭게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