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때 생각하면요, 답답한 심정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거든요”
대구에 거주하는 쿠팡 고객 박천혜 님은 팬데믹 초기 대구가 셧다운 되었던 2년전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합니다. 대구에 오래 살았지만 계속 이대로 살아야 하나,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하나 걱정했을 정도였다고요. 하지만 그와중에도 편리한 서비스를 멈추지 않았던 쿠팡 덕분에 모든 것을 사고, 입고,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쿠팡이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를 말하는 대구 고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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