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찬 여름방학 계획,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훌쩍 떠나고픈 시간 등 3가지 테마로 구성
- 곤충채집, 프라모델, 슬라임 만들기 등 테마별 관련 용품들도 쉽게 만나볼 수 있어
2019. 7. 2. 서울 — 쿠팡은 ‘북포라이프’ 카테고리의 12 번째 테마로 ‘쿠팡의 여름방학’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테마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읽을 수 있는 도서와 관련 상품들을 선보인다. ‘알찬 여름방학 계획’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훌쩍 떠나고픈 시간’ 3 가지 테마로 구성해 대상별로 도서 외에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추천 아이템을 모았다.
‘알찬 여름방학 계획’ 테마는 방학을 맞아 학습 및 자기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도서들과 곤충채집 등 방학동안 자주 찾는 체험활동 관련 상품들로 구성했다. 방학에 아이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테마에서는 도서들과 프라모델, 슬라임 만들기 등을 제안한다. ‘훌쩍 떠나고픈 시간’에서는 아이와 함께, 또는 혼자 재충전의 시간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여행서를 만나볼 수 있다. 페이지 내에서 수영&수상스포츠관과 캠핑전문관으로 연결돼 쉽게 둘러볼 수 있다.
대표도서로는 놀이기구의 과학적 원리를 만화로 배울 수 있는 ‘Why? 와이 놀이기구’로 쿠팡가 1 만 1250 원에 판매 한다. 종이 몸체에 옷을 입히고 신발을 신기는 등 종이 인형을 코디하며 놀 수 있는 ‘예뿍이의 종이구관’을 1 만 2420 원에, 엄마의 노하우를 담은 ‘엄마 공부가 끝나면 아이 공부는 시작된다’를 1 만 4400 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도서와 여가 상품으로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쿠팡의 여름방학’ 테마를 준비했다”며 “쿠팡은 매달 새롭게 선보이는 ‘북포라이프관’을 통해 라이프스타일과 도서를 이어 더 나은 고객 쇼핑 경험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북포라이프’는 책과 트렌드를 함께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테마관으로 매달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다양한 상품을 함께 구성했다. ‘여행’을 시작으로 ‘다이어트’, ‘재테크’, ‘취미’, ‘퍼스널브랜딩’ 등을 선보이고 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