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 ‘홈데코’ 전문관 오픈

  • +집 꾸미기를 위한 180만여종의 상품 모은 ‘홈데코’ 전문관 선보여 
  •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거실’, ‘인알못도 쉽게하는 공간별 데코’ 코너 통해 트렌디한 상품 추천 
  • 15가지 맞춤 카테고리로 구분해 고객 쇼핑 편의성 높여 

2019. 3. 18. 서울 — 쿠팡(대표 김범석, www.coupang.com)은 집꾸미기 상품을 한 자리에 모은 ‘홈데코’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욜로족, 소확행 트렌드와 함께 ‘나만의 안식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쿠팡은 180만여종의 홈데코 상품을 모아 전문관을 선보였다. 전문관 내에서는 캔들/캔들 홀더, 화병/화분, 액자, 거울 등 총 15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전문관 메인 화면을 쇼룸 형태로 구성해 고객들은 ▲벽시계 ▲조화나무 ▲콘솔 ▲그림 ▲디퓨저 ▲바닥시트지 등을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 쿠팡은 ‘인알못도 쉽게하는 공간별 데코’ 코너를 통해 ‘쇼룸 같은 벽/천장 데코’, ‘분위기 전환 창문 데코’, ‘공간 디자인 바닥 데코’ 등 맞춤형 상품들을 제안한다.  

대표 상품으로 베이스와 오일을 배합해 지속적인 발향을 유지해 기분 좋은 향기로 실내 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코도르 NEW 디퓨처 200ml 2개+섬유스틱 10개 세트’가 있으며, 쿠팡가는 1만1000원대이다. 필요에 따라 벽에 걸거나 세워서 사용 가능한 ‘무아스 LED 벽시계’를 쿠팡가 1만6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블루먼 호박병 3p’와 ’투에스 에칭 300 전신거울’을 각각 쿠팡가 6000원대와 1만7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을 꾸미는 셀프인테리어와 홈데코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홈데코’ 전문관에서 고객들은 원하는 집안 분위기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쉽게 구매하고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