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유가족으로부터 협상권을 위임받은 민주노총 등 은 안타까운 일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악용하며 지속적으로 사실을 왜곡해 왔습니다. 또 다시 민주노총이 허위 주장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 실제로 쿠팡은 창립 후 현재까지 업무상 사고로 인한 사망은 단 한 건도 없었고, 물류업계를 비롯한 국내 사업장에서 가장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같은 기간 동안 물류운송업계의 업무상 사고로 인한 사망은 900건* 이상에 달합니다. 또한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언급된 건 이외에 쿠팡 사업장에서 산재로 승인된 질병 사망은 0건입니다.
- 고인의 근무시간은 주 44시간(사망 전 3개월 평균)에 불과한데도, 민주노총은 고인이 58시간 넘게 근무 했다는 등 허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 민주노총과 대책위는 정치적 목적을 위한 허위 주장을 중단해 주기 바랍니다.
*고용노동부, 운수창고통신업 기준(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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