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택배노조는 진보당 당원가입 확대 등 정치적 목적을 위한 가짜뉴스 유포와 불법행위를 즉각 중단해 주기 바랍니다.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노총 택배노조는 노조원 가입 확대 등 세력 확장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여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있습니다.
  • 특히 민노총 택배노조 고위 간부가 집회 중 공식 발언을 통해 진보당 당원가입 및 지지를 요청하는 등, 택배노조의 활동은 이미 정치적인 목적으로 변질되었습니다.
  • 민노총 택배노조는 일부 간부들이 CLS 임직원에 대한 폭행 및 사업장 불법침입 등으로 현장에서 체포돼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연일 CLS 사업장에서의 야간 집회 등을 통해 CLS에 대한 악의적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등을 지속하며 CLS의 정상적인 사업 운영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 CLS는 정치적 목적을 위한 가짜뉴스 유포와 불법행위를 즉각 중단해 줄 것을 민노총 택배노조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