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힘을 더합니다. 디지털 전환에 성공해 성장 중인 과일가게 사장님을 쿠팡 뉴스룸이 찾아갔습니다. 영상을 통해 포방터 시장 ‘달콤한과일나라’ 유경희 대표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서울시 서대문구의 포방터 시장, ‘달콤한과일나라’의 유경희 대표님은 쿠팡이츠 입점 이후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 많은 과일이 다 나가요. 손님이 진짜 많거든. 예전에는 비 오거나 눈이 오면 손님이 뚝 끊겼죠. 그러면 그냥 멀뚱멀뚱 기다리면서 남은 과일 야채 다 어떻게 하나 걱정했죠. 근데 이제 디지털 시대잖아요. 걱정이 안 돼요. 이제 앉아서 손님만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이제 시장도 디지털이라니까요?”
판매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도 쿠팡이츠 입점의 장점입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고를 관리하니, 2023년 1분기에는 재고 없이 모든 과일이 완판됐습니다.
“판매데이터를 분석해서 과일 랜덤박스도 만들었더니 대박이 났어요! 판매량이나 재고량도 다 어플로 관리하니까 재고 걱정도 이제 줄었어요.” – ‘달콤한과일나라’ 유경희 대표님
이런 전통시장 점포의 성장 뒤에는 쿠팡이츠와 중소기업벤처부가 있습니다. 쿠팡이츠와 중소기업벤처부가 손을 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죠. 유 대표님은 쿠팡이츠와 중소기업벤처부의 활동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중기부와 쿠팡이츠가 손잡고 시장을 살리니까 정말 든든해요. 전문가분이 컨설팅도 해주시고, 사진작가가 맛깔나게 사진도 찍어줘요. 무엇보다 쿠팡이츠 수수료가 0원! 저만 그런 게 아니에요. 앞집 닭볶음탕 집도, 옆집 쭈꾸미 집도, 저희 시장은 쿠팡이츠에서 장사해요! “
쿠팡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힘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