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0세트 한정, 추석연휴 시작 전날 11일 오전 중 상품 수령
- 42% 할인가인 6만 9800원에 선보여
2019. 09. 06. 서울— 쿠팡은 오는 9일까지 ‘클럭 미니 마사지기 추석패키지’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클럭 미니 마사지기 추석패키지’는 마사지기 본체와 리모컨, 교체용 기본, 큰 패드 각각 4개로 구성됐으며,정가 대비42% 할인된 6만 9800원에 5000세트 한정으로 쿠팡에서 단독 판매된다. 사전예약 기간 내 구매 고객은 추석 연휴 시작 전날인 11일 오전 중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클럭 미니 마사지기’는 USB 충전식으로 무선 사용이 가능하고,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탈부착식 본체, 패드로 위생적 관리가 가능하며, 목 뒤, 손목과 같은 좁은 부위에 적합한 기본 패드와 허리, 등과 같은 넓은 부위에 적합한 큰 패드를 본체 하나로 호환할 수 있어 원하는 부위에 맞는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공성아 데일리앤코 대표는 “명절은 가정의 달 못지 않게 마사지기 선물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라며, “빠른 배송과 고객 서비스에 강점을 가진 쿠팡과 함께 이번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디렉터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명절준비로 지친 가족, 지인들에게 이번 패키지가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의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쿠팡은15일까지‘2019 추석’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선물관’, ‘준비관’, ‘여행관’, ‘로켓프레시’ 등 카테고리별로 나눠 교자상, 제수용품부터 효도 가전, 국내외 여행상품까지 추석과 관련된 모든 상품을 한곳에 모았다. 추석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12일까지 매일 5000명에게 최대20% 장바구니 쿠폰2종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