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난 쿠팡 퀵플렉서, 김민중 님 이야기

‘배송 일 하면서 여행도 맘 편히 다닐 수는 없을까?’ 불과 몇 년 전, 택배기사로 일하던 김민중 님이 했던 생각입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시스템상 휴가는 상상도 못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쿠팡 플렉스를 시작한 지금은 다릅니다. 신혼여행은 물론, 이번 여름에는 긴 휴가도 다녀오셨다고 해요. 김민중 님의 쿠팡 퀵플렉스 후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쿠팡 퀵플렉서 김민중 님

안녕하세요. 쿠팡 퀵플렉서 김민중입니다.

저는 너무 바빠서 결혼 못 할 뻔했어요. 쿠팡 퀵플렉스 덕분에 신혼여행도 가고 여름휴가도 다녀왔어요.

이전 회사에서는 휴가 꿈도 못 꿨죠. 휴가 쓰려면 제 담당 구역 배송을 대신해 줄 백업 기사가 필요했는데, 이전 회사에선 없었어요. 결국 30만 원 가까이 되는 대체 인력 비용을 제가 지불하고 쉬어야 하는데, 세상에 휴가 쓰는데 돈 내라고 하면 누가 쉴 수 있겠어요.

그런데 쿠팡 퀵플렉스는 알아서 백업해주는 기사님들이 계시니까 걱정없이 쉴 수 있어요. 언제든지!

*대체 인력 비용(용차 비용): 하루 평균 30만 원

김민중 님 부부

그리고 일반 택배사들은 주로 낮에만 배송하잖아요.

“남편이 체질적으로 열이 많아서 많이 힘들어했어요.” – 김민중 님의 아내

업무 능률도 떨어지고 수입도 적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쿠팡은 제가 일하는 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게다가 수익까지 높으니까.

바로 제주도로 신혼여행도 가고, 매주 맛집 탐방도 가고, 이번 달 9일 여름휴가도 다녀왔어요.

퀵플렉스 덕분에 저희 부부 인생에 쨍하고 해 뜬 날이 온 것 같아요. 쿠팡 퀵플렉서여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