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했던 ‘병태’가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느낌”
- 대세 배우 임시완, <소년시대>로 새로운 전성시대 맞는다!
- 어제는 ‘온양 찌질이’, 오늘은 ‘부여 짱’이 된 ‘병태’로 반전 매력 발산!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종횡무진 활약하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대세 배우 임시완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매 작품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과시해온 대세 배우 임시완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 로 찾아온다.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드라마 데뷔작 < 해를 품은 달>에서 눈부신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영화 데뷔작 <변호인>으로 심금을 울리는 열연을 펼치며 단숨에 천만 배우에 등극한 배우 임시완. 드라마 < 미생><타인은 지옥이다><런 온>, 영화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비상선언><1947 보스톤> 등 탁월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온 그가 드라마 <열혈사제><편의점 샛별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 > 등 수많은 인기작을 탄생시킨 흥행 메이커 이명우 감독의 신작 <소년시대>를 통해 파격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소년시대 >에서 임시완은 하루아침에 부여의 짱이 된 온양 찌질이 ‘병태’ 역을 맡았다. 안 맞고 사는 것이 유일한 꿈이었던 찌질이에서 전설의 짱으로 오해받게 된 후 ‘병태’의 고군분투를 담은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임시완은 “의도치 않게 벌어지는 우연의 연속들이 웃음을 자아내고 마음을 무장해제 시켰다”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1980년대 충청도 부여 농고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인 만큼 촬영 전 3개월 동안 충청도 사투리 수업은 물론, 그 시절에 유행한 춤을 몸에 익히기 위해 댄서 효진초이와 특훈에 나서며 캐릭터 준비에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 “상상했던 ‘병태’가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이명우 감독은 “요즘 물오른 배우답게 보자마자 ‘진짜 옛날에 저런 캐릭터가 있었는데’싶게 감탄이 절로 나왔다”고 전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코믹 연기까지 접수할 임시완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대세 배우 임시완의 지금껏 본 적 없는 코믹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는 11월 24일(금)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이 외에도 대한민국 최고 명문대 상위 1% 천재들의 두뇌 배틀 서바이벌 <대학전쟁 >과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힘든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 <하이드> 등 다양한 작품의 공개를 발표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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