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플레이 예능 ‘대학전쟁’ 역대급 다크호스 등장! 충격에 휩싸인 대한민국 상위 1% 천재들!

쿠팡플레이 ‘대학전쟁’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쿠팡플레이)

  • “장난해?” “꿈인가?” “여기서 하버드?!”
  • 국내파 VS 해외파, 판이 커졌다! 글로벌 두뇌 배틀의 시작?!
  • ‘하버드 김태희’ 닮은꼴 등장하자마자 시선강탈 광채 비주얼!
  • 20등→1등 꼴찌의 대반란! 떡상 성적표 주인공은 OOO! 
  • “정현빈 남는 시간도 아깝다!” 2의 91제곱 풀어버리는 미친 두뇌!
  • 하버드생이 꼽은 경계 대상 1호는?
  • ‘패닉+공포+충격+초토화’ 더욱 심쫄할 흥미진진 2라운드!
  •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서 공개!

쿠팡플레이 예능 ‘대학전쟁’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가 새롭게 등장해 예측 불가능한 대혼돈 배틀이 펼쳐진다.

‘대학전쟁’은 일명 ‘서카포연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 상위 1% 진짜 천재들이 오직 두뇌만을 활용해 맞붙는 순도 100% 리얼리티 서바이벌로 매 라운드마다 메인 매치와 데스 매치를 거쳐 한 학교가 탈락하게 된다. 지난 1, 2회에서 치열한 배틀이 펼쳐진 후 3회부터 새롭게 합류한 미국 명문대 하버드의 등장으로 남은 학교들은 초비상 상태에 빠졌다.

오늘 10일 공개되는 3회에서는 역대급 매기 학교로 하버드가 등장해 출연자 모두를 일순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버드의 등장이 알려지자 대부분의 출연자들은 할말을 잃은 채 어안이 벙벙해 했다. 하지만 당황스러움도 잠시, 1회 등장부터 초특급 에이스로 찐천재 면모를 보여준 서울대 정현빈은 “한국에 왔으면 주입식 교육의 매운맛 봐야지”라며 각오를 다졌고, 연세대 조현준도 “하버드보다 서울대 의대 정현빈이 더 잘해”라고 다시 전의를 다졌다. 특히 정현빈은 쉬는 시간에도 수학 문제를 푸는 등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하버드는 사전 인터뷰에서 “고교 시절 적당히 공부했어요”라며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 발언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때 농구, 펜싱, 라크로스를 했다”라든지 “어떤 날에는 여섯시나 아홉시까지 배구를 했다”라고 하거나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어요” “공부에 올인하지 않아도 하버드를 간 우리”라는 여유로운 텐션을 보이며 미묘한 신경전을 보였다.

하버드는 넘치는 자신감 외에도 강렬한 비주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버드 한국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재니스(Janice, 응용수학과 20학번)는 배우 김태희를 닮은 수려한 미모로 단숨에 시선을 강탈했고 퀴즈 실력도 수준급으로 알려지면서 활약이 주목되고 있다. 수학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David, 수학과 19학번), 코딩 천재 스카이(Sky, 컴퓨터과학과 21학번), 미래의 세탁기 개발자 레이(Ray, 하버드 기계공학과 21학번)까지 하버드 에이스들이 보여줄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3회의 메인 매치인 시그널 수사는 1,2회의 암산과 연산 문제를 뛰어넘어 추리와 팀워크를 활용한 각 학교별 다양한 전략을 통한 묘수전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게임에 대한 호기심도 자극한다. 또한 1,2회에서는 아직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플레이어들이 대반전을 보여주며 라운드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예정이다. 과연 떡상 성적표를 받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오늘 10일 금요일 ‘대학전쟁’ 3회에서 공개된다.

모든 학교들의 집중 경계를 받고 있는 서울대가 계속 좋은 활약을 보일 것인가, 혹은 초대형 다크호스인 하버드가 남다른 실력으로 이름값을 드러낼 것인가, 초미의 관심사로 급부상한 ‘대학전쟁’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새로운 회차가 공개된다.

쿠팡플레이는 이 외에도 80년대 말 충청도를 배경으로 한 다이내믹 청춘 활극 <소년시대>, 2022년 10월 15일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황을 담은 ,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힘든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 <하이드> 등 다양한 작품의 공개를 발표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