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지니어스 작가가 찐이었네”
- “여태껏 본 두뇌 서바이벌 중 최고”
- “내 아이도 이렇게 컸으면… 욕심나”
- ★평점 4.7/5.0 빠져드는 시청자들!
- 하버드 합류로 판커졌다! 이제 글로벌 ‘대학전쟁’!
- 300개 연산을 뛰어넘는 추리형 신규 게임, ‘시그널 수사’!
- 범인 찾기에도 5팀 5色 전략! 신의 한수 두는 찐천재들!
- ‘한국식 교육의 매운 맛’ 보여주는 찐천재 정현빈!
- 1라운드 에이스 선발전 연세대 김기홍의 1등 대반란 성장서사!
- “역시 하버드” 재니스, 첫 등장만에 압도적인 실력 선보여
- 게임만큼이나 흥미진진한 플레이어들의 대활약상!
- 드라마보다 더 재밌다! ‘짜릿한 쾌감’ 대방출!
-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서 공개!
쿠팡플레이 예능 ‘대학전쟁’이 지난 11/10(금) 3회까지 공개된 이후 가장 핫한 서바이벌 예능으로 떠오르고 있다. 탈인간급 국내외 천재 대학생들이 술수없이 오직 두뇌만을 활용하여 맞붙는 진짜 리얼리티 서바이벌에 공개 2주만에 입소문이 폭발하는 예능으로 급부상했다.
‘대학전쟁’은 일명 ‘서카포연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 상위 1% 진짜 천재들이 오직 두뇌만을 활용해 맞붙는 순도 100% 리얼리티 서바이벌. 지난 10일 공개된 3회에서는 미국 하버드대가 합류한 후 본격적인 2라운드 두뇌 배틀에 돌입했다. 2라운드 메인 게임 ‘시그널 수사 ’는 키워드와 로직을 활용하여 복잡한 정답을 맞춰내야 하는 추리형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은 1라운드의 AI급 계산 능력에 이어 압도적인 전략으로 매치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더욱 쫄깃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 날 3회에 가장 놀라움을 준 장면은 세계 최고 명문 하버드대의 등장이었다. 하버드 학생들은 세계 1위 대학답게 외모부터 실력까지 모든 플레이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예상치 못한 강력한 메기의 등장에 상위 1%의 천재들조차 당황했고 이에 하버드는 태연하게 “하버드가 왜 세계 1등인지 보여주겠다”라며 강력한 선전 포고를 날렸다. 그러나 국내 플레이어들도 이내 전의를 다지며 서울대 박현민은 “하버드는 미국의 서울대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는 자신감을 내비쳤고 1라운드 최고의 플레이어 서울대 정현빈은 “한국 주입식 교육의 힘을 보여주겠다”라며 팽팽한 신경전과 디스전을 펼쳤다.
에이스 매치 역시 화끈했다. 1일차 에이스 선발전에서 꼴찌를 차지했던 김기홍은 단숨에 1위로 뛰어오르며 그야말로 ‘미친 성장서사’ 를 완성했고 반면 1일차부터 두각을 드러냈던 서울대 정현빈은 11위를 기록하며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하버드 대표로 에이스 매치에 지목된 재니스는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력으로 반전의 승리를 가져가며 놀라움을 안겼다. 재니스와 함께 에이스 매치를 치른 연세대 김기홍은 초반 선공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지만 재니스의 이진 탐색 전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메인 매치는 각 팀들의 날카로운 전략이 돋보이는 명승부였다. 최대한 적은 카드로 단서를 만들어 부스 안의 팀원에게 전달 후 범인을 검거해야 하는 게임에서 각 팀은 이진법부터 3등분 전략, 8방위 전략까지 각양각색의 전략을 선보였다. 천재들의 기막힌 전략과 묘수에 팀워크까지 접목되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전개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3회 공개 직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쿠팡플레이 내에서도 현재 4.7 / 5.0의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순수 뇌지컬 대결이라 흥미롭고 진행속도도 빨라 좋아요!”, “오랜만에 순수함 열정적인 두뇌 싸움 빠져들어봤네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뇌지컬 서바이벌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쿠팡플레이에서 제대로 된 서바이벌 만듬!”, “쿠플에서 대박을 만들었다. 너무 재밌다. 다른 서바이벌 두뇌게임 훨씬 능가함”,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피의 게임, 더타임호텔, 데블스 플랜 다 봤는데 이게 감히 최고라고 말함”이라며 단연 서바이벌 중 최고라고 치켜 세웠다. 여기에 “재밌어요. 특히 서울대 의대생 미쳤어여”, “끝까지 멋지게 플레이하는 모습 인상 깊네요. 경쟁하면서 서로 존중하는 것도”, “미쳤다. 이게 두뇌 게임이지 지금까지는 정치 게임이었다. 성장 서사도 미쳤다”라는 등 플레이어들의 눈부신 활약과 게임의 비교불가한 완성도에 열정적인 리액션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집념, 끈기, 분쟁 있다가도 맞춰가는 팀워크. 단순히 잘한다는 것보다 임하는 자세를 보게 돼 아이들도 봤으면 하는 마음”, “우리 아이도 이렇게 컸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는 프로”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미 요소들과 더불어 가족 단위로 챙겨봐야 하는 필수 프로그램이라고 적극 추천했다.
이처럼 ‘대학전쟁’만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인 순수 두뇌 배틀 콘셉트가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을 홀리고 있다. 인위적인 장치나 정치, 연합, 배신이 없어 보는 이로 하여금 집중력을 더할뿐 아니라 더욱 쫄깃하고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진다는 평이다. 이에 대해 ‘더 지니어스’, ‘대탈출’ 등 서바이벌 예능 장인으로 ‘대학전쟁’에 참여한 김정선 작가는 “연합이나, 블러핑, 베팅 또는 운에 의해 좌우되는 게임을 배제했다”라고 게임 선정부터 차별점을 두었음을 설명하며 “유추, 수리, 공간 및 지각, 암기 및 기억력 등 오직 두뇌 피지컬로만 풀 수 있는 게임을 지향했다”라고 예고하며 앞으로도 더욱 흥미진진해질 배틀을 자신했다.
다채로운 두뇌 게임과 천재 플레이어들의 소름 돋는 파훼법으로 탈인간급 두뇌 명승부가 매회 펼쳐지며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 중인 쿠팡플레이 예능 ‘대학전쟁’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새 회차가 공개된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이 외에도 2022년 10월 15일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황을 담은 <BTS: Yet to Come>을 공개한 데 이어, 2023년 쿠팡플레이 최고 기대작 다이내믹 청춘 활극 <소년시대> , 사라진 남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힘든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 <하이드>의 공개를 예고 하는 등 풍성한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3회 예고편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