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 ‘친환경 주방용품’ 오픈

  • 친환경 주방용품 11만여개 한곳에 모아 
  • 일회용품 쓰레기 줄이기, 믿을 수 있는 유아식기 등 테마별 카테고리로 나눠 고객쇼핑 편의성 높여 

2019. 2. 13. 서울 — 쿠팡(대표 김범석, www.coupang.com)이 ‘친환경 주방용품’ 카테고리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고객들은 쿠팡의 ‘친환경 주방용품’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한 주방용품과 유해물질,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소재의 주방용품 11만 여개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회용품 쓰레기 줄이기 ▲유해물질 걱정없는 소재 ▲믿을 수 있는 유아식기 등 3가지 테마를 준비했으며, 텀블러/물병, 실리콘 주방용품,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친환경 소재 유아식기 등 총 10개 카테고리를 구성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대표상품으로는 고급 스테인리스 재질로 위생적인 ‘텀스카페 메가 진공스텐 텀블러+전용 손잡이+빨대용 방수뚜껑+스텐빨대’를 1만4000원대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카페뉴 종이빨대 나선 빨파 1봉 100개’를 6000원대에, ‘SK매직 이지쿡 2구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를 27만9000원대에, ‘피셔프라이스 옥수수식판’을 6000원대 구매할 수 있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최근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구매하는 것을 넘어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해 주방용품도 친환경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쿠팡의 ‘친환경 주방용품’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