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가정과 일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가족 친화 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활용해 가족끼리 더욱 끈끈해졌다는 직원분들이 여럿 계십니다. 이분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뷰티팀 BM(Brand Manager) 이난영 님과 스낵팀 BM 조근행 님
“우리 엄마 아빠는 제일 큰 회사에 다녀요. 장난감도 많고, 과자도 엄청 많아요.” – 아들 조성민 군
“엄마 아빠 손잡고 어린이집에 가요. 김치도 만들고, 물놀이도 해요. 나는 쿠팡 어린이집이 제일 좋아요!” – 아들 조성찬 군
난영: 쿠팡은 첫째 가졌을 때부터 좀 남달랐던 것 같아요.
근행: 아내가 임신하고 나서 쿠팡이 정말 좋은 회사라고 느꼈어요. 육아휴직을 들어가면 돌아오지 못하는 케이스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쿠팡은 가족 친화적인 문화 덕분에 여성 직원분들의 비율이 굉장히 굉장히 높은 것 같아요.
난영: 그리고 좀 감동이었던 건 점심시간 때 아이 가졌다고 이야기했는데 퇴근하기 전에 팀원들이 모여서 모두 파티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 팀에 여자분들이 많다 보니까 육아용품들을 하나씩 다 모아주셔서 첫째랑 둘째를 육아용품들을 받아서 많이 활용했던 것 같아요.
“나는 나중에 커서 엄마 아빠랑 쿠팡 다닐 거예요.” – 아들 조성찬 군
난영: 쿠팡에는 쿠프렌드컴 팀이라는 팀이 있는데, 이 팀 덕분에 가족 친화적인 문화랑 이런 시스템들이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아요.
창원1캠프 CL(Camp Leader) 박기훈 님
“쿠팡 좋아요~! 아빠가 타는 트럭이 멋있어서 좋고, 아빠가 자주 쉬니까 더 자주 놀아줘서 아빠가 좋아요.” – 딸 박별 양
“쿠팡 트럭이 보이면 손 흔들어요!” – 아들 박지율 군
기훈: 제 주변만 해도 야근 많고 잘 못 쉬니까 애들이 아빠랑 안 친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쿠팡 다니면서 근무 시간이 유연하고 연차나 가족 돌봄 휴가도 정말 많이 썼거든요. 이제 애 셋 키우면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가족에게 정말 좋은 회사이다 보니까 가족들도 쿠팡을 다 좋아하고 제 동생도 부산2캠프 CL입니다.
“리얼 쿠팡 패밀리입니다! 파이팅!” – 동생 부산2캠프 CL 박기운 님
기훈: 저랑 동생이랑 둘 다 쿠팡에 다니면서 오히려 더 돈독해지고 같이 보내는 시간도 많아져서 너무 쿠팡이라는 회사가 좋습니다.
법무팀(e-commerce legal operation) 윤여선 님
여선: 쿠팡은 재택근무같은 유연근무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아이들도 쿠팡을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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