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 신제품을 쿠팡에서 원터치결제로 구입하고 로켓배송으로 받아 볼 수 있어
- iPad Pro, MacBook, Apple Watch 등 인기상품 한 곳에 모은 ‘Apple 브랜드관 오픈’
2019.1. 4. 서울 — 쿠팡(대표 김범석, www.coupang.com)은 Apple Korea와 공인 리셀러 계약을 체결하고 로켓배송을 통해 Apple 제품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Apple은 한국 최대의 이커머스 회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게 됐으며, 쿠팡이 자랑하는 로켓배송과 원터치결제로 Apple 고객들에게 뛰어난 고객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쿠팡은 2019년 1월 중 ‘Apple 브랜드관’을 오픈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Apple의 다양한 상품을 간편하게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브랜드관에는 iPad Pro, MacBook, Apple Watch 등 Apple 제품군과 주변기기들을 신제품부터 인기상품까지 모두 살펴 볼 수 있으며, 상품수는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쿠팡은 약 500만 가지의 상품을 고객이 자정까지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배송하는 로켓배송으로 유명하며, 외부 판매자들의 상품까지 포함하면 1억2000만 가지의 상품 품목을 보유한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다. 수백만 명의 고객이 쿠팡에서 연 50회 이상 상품을 구매할 정도로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하루 150만 개의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판매한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구매한 모든 Apple 제품은 Apple의 정식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나비드 베이세 쿠팡 이커머스 SVP는 “쿠팡의 로켓배송과 로켓페이 서비스는 Apple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뛰어난 고객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쿠팡의 간결하고 안정적이며 신속한 배송 경험은 쿠팡을 프리미엄 전자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최종 목적지로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전자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쿠팡을 우선 떠올릴 수 있도록 Apple과 같은 셀렉션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회사소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쿠팡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기업 중 하나입니다. 쿠팡의 기술 혁신과 모바일 커머스에 대한 남다른 접근, 최고의 고객서비스 등은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이커머스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검색한 뒤 배송을 받기까지의 모든 고객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며 이커머스 혁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인정받아 쿠팡은 美 MIT 테크놀로지 리뷰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50대 기업”, 美 포브스의 “글로벌 게임 체인저 30” 등에 선정되었습니다. 쿠팡은 2010년 창업 했으며 베이징과 상하이, 서울, 시애틀, 실리콘밸리, LA 등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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