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 고객들이 말하는 로켓 라이프

로켓배송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장 중입니다. 쿠팡은 인구소멸 지역에 사는 고객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물류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로켓배송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은 ‘더 이상 도심 생활이 부럽지 않다’라고 입을 모읍니다. 쿠팡 뉴스룸 팀이 고객 분들을 만나러 경상북도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고객님들의 로켓 라이프를 들어봅니다.

경북 예천군 호명읍에 사는 이수용, 서경애 고객님

이수용: 여기는 농촌 지역이라서 (물건을 구매하는데) 다소 불편한 점이 있고요.

서경애: (쿠팡은) 70대 시니어들이 보고 믿고 싸게 살 수 있으니까, 거기다가 무료 반품까지 되니까 (너무 좋습니다).

이수용: 쿠팡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쿠팡이 일상화되어 있고, 매우 편리합니다.

경북 예천군 호명읍에 사는 천혜진 고객님

천혜진: 제가 서울 마포에서만 31년 살았거든요. 처음에 진짜 맨날 울었던 것 같아요. 큰 쇼핑몰을 가려면 여기서 한 40km 정도.. 여기서 어떻게 살아갈까하는 막막함도 있는데, 여기도 쿠세권이 되면서 너무 편해진 거죠. 쿠팡을 통해서 월 30~50만 원 정도를 절약하고 있어서 쿠팡 월 이용료가 저는 하나도 아깝지가 않습니다.

경북 예천군 호명읍에 사는 딸 최하율, 어머니 황은영 고객님

황은영: 하나부터 열까지 처음에 이사 왔을 때는 굉장히 불편한 점이 많았어요. 한 4년 간 너무 불편했는데 이제 이 지역에도 로켓배송도 되는 상황이어서 너무 고맙고..

최하율: 저도 주로 (쿠팡에서) 핸드폰 케이스 같은 거 많이 사달라고 해요.

황은영: 쿠팡이 저렴하고 질 좋은 곰곰, 탐사 제품을 쓰면서 생활비를 많이 아꼈거든요. 저 같은 워킹맘한테는 정말 쿠팡이 복지이자 경제 지킴이에요!

딸과 동시에 : 최고입니다!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 사는 김은정, 고태령 고객님

고태령: 쿠팡으로 농기구도 많이 구매를 하고 있고, 저희 사과도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김은정: 주에 한 5번 이상은 이용하는 것 같아요.

고태령: 쿠팡플레이도 무료고, 쿠팡이츠로 먹을 것도 시키기도 하고… 쿠팡이 없으면 제 일상이 잘 안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쿠팡은 2026년까지 ‘전 국민 100% 무료 로켓배송’을 위해 3조 원 이상을 물류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는 로켓배송은 고객님에게 더 나은 일상을 전합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