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부터 한 달간 경북 지역 상품을 모은 기획전 진행
  • 경북 지원으로 7억원 규모 즉시 할인
  • 경북 지역 상품 판매 촉진을 위해 쿠팡이 직접 상품 매입

2020. 05. 01. 서울 — 쿠팡은 경상북도와 협력해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세일 페스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에서 경북 지역 107개 업체의 1,500여 개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선보인다. 지역 특산품은 로켓프레시로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농협 당도선별 봉화 사과 2kg’, ‘구룡포 반건 오징어 5미 500G’, ‘청도 감말랭이 700Gx2팩’이 있다.

할인 혜택도 더했다. 이번 기획전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7억원 규모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경북 지역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쿠팡은 추가로 7억원 규모의 광고를 집행해 경북 지역 상품 홍보를 돕는다.

이번 기획전은 5월 한 달간 진행된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지역 상생을 위한 기획전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판로를 잃은 지역 업체들의 상품을 쿠팡에서 직접 매입해 진행한다.

쿠팡은 지난 4월 7일부터 30일까지 ‘힘내요 대한민국’ 1차 기획전에서 대구, 경북, 경남, 대전, 충북, 광주, 제주 총 7개 지역의 142개 업체와 협력해 2,274개 상품을 소개했다. 또한, 쿠팡은 더 많은 지방 미니기업과 협력하기 위해 대구, 경북, 경남, 대전, 충북, 광주, 제주 7개 지자체를 통해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2차 기획전은 6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쿠팡은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2020년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쿠팡 윤혜영 리테일 부사장은 “경북의 지원으로 어려움에 처한 경북 지역 업체 상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쿠팡의 고객들에게는 푸짐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쿠팡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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