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관련 말씀드립니다

고객님,

쿠팡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걱정이 크실 줄 압니다. 어려운 시기에 저희까지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사회 전체가 불안해하는 상황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고객님께서 궁금해하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Q. 상품이 정말 안전한가요?

A. 쿠팡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전국 모든 물류센터에 열감지카메라를 설치하고 매일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마스크와 장갑, 손세정제를 충분히 비치하고, 모든 직원이 마스크와 장갑을 쓰고 작업하도록 적극적으로 권했습니다. 특히 신선센터의 경우 상품이 이미 포장된 상태로 입고되기 때문에 쿠팡 직원이 상품을 직접 접촉할 수 없습니다.

Q. 방역은 어떤 식으로 진행했나요?

A. 정상 가동 중인 모든 물류센터에서는 지금도 매일 강도 높은 방역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소독약을 뿌리는 수준을 넘어, 방역 인력이 천에 소독약을 묻혀 손잡이나 문고리처럼 사람 손이 닿는 곳을 구석구석 손으로 닦는 수준의 방역이 정기적으로 이뤄집니다. 

고객님이 받아보시는 상품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안전합니다.

Q. 택배로 바이러스가 옮지 않나요?

A.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550만건이 넘습니다. 그중 택배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됐다고 보고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택배를 통한 감염 위험은 극히 낮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택배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사례가 전혀 없다고 여러 번 반복해서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5월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 40:55 ~41:48)

Q. 기존에 배송된 상품은 안전한가요?

A. 쿠팡의 상품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믿고 쓰셔도 됩니다.

쿠팡은 완전 포장된 신선식품 상품만을 취급하며, 직접 소분하거나 재포장 하지 않습니다.

신선식품이 아닌 일반상품 역시 매일 방역조치가 이뤄지는 물류센터에 보관되며, 모든 직원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작업합니다.

쿠팡은 현재 확진자 발생과 전혀 관련 없는 다른 물류센터에서 배송 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이100% 안심하실 수 있도록, 배송 직전까지 단계별로 위생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Q. 확진자가 발생한 곳이 어디죠?

A.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쿠팡 부천∙고양 물류센터입니다. 첫 확진자는 이태원 발n차 감염자로 추정됩니다. 이태원에 다녀온 인천의 학원 강사가 수강생에게, 수강생이 다시 택시 기사에게, 택시 기사가 돌잔치 참석자에게 옮겼습니다. 쿠팡 첫 확진자는 돌잔치가 열린 부페식당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쿠팡은 해당 시설을 즉시 폐쇄하고 초강력 방역을 진행하는 한편,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는 물론 일반 직원들까지 자가격리하고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질병관리본부를 포함한 방역당국에 상세히 투명하게 보고하고, 세세한 사항까지 정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Q. 배송직원들은 안전한가요?

A. 배송 직원과 물류 센터 직원들은 근무 공간이 분리 되어 있습니다. 쿠팡은 비대면 배송을 시행하고 있으며, 장갑과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있어 안전합니다.

Q. 앞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건가요?

A. 쿠팡은 방역당국과 협의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꼭 필요한 조치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할 준비와 각오가 되어 있고, 이미 실행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과 협의해, 지금까지 해오던 수준을 뛰어넘는 초강력 방역조치를 실시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그때 그때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들에게 ‘로켓배송’은 단순한 일이 아니라 사명이고 소신입니다. 쿠팡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고객 여러분이 생필품을 싸고 빠르고 안전하게 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습니다.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방역 당국과 협의해 가장 강력한 방역 조치를 계속해서 실행하겠습니다.

“쿠팡 덕분에 코로나 견딘다, 힘내라”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한 분 한 분께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야단치시는 말씀도 겸허하게 듣겠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