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NL KOREA’ 시즌 6, “신들린 댄스, MZ 빌런, 현실 공감 연기 다 돼!” 신입 크루 3인방, 2회만에 포텐 터졌다!

파격적인 웃음, 과감한 풍자로 대한민국 트렌드를 이끄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가 시즌 초반부터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신입 크루들의 신선한 활약으로 화제다.

3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여자예능인상을 배출하며 대세 스타의 등용문으로 자리를 굳힌 ‘SNL 코리아’의 이번 시즌 신입 크루에는 이진혁, 서혜원, 최소연이 합류했다. 각자 가수, 배우, 개그맨 등으로 활약하며 확실한 끼와 재주를 인정받은 ‘준비된 신입 크루’인 이들은 시즌 6 2회만에 포텐을 터뜨리며 한층 새롭고 과감해진 ‘SNL 코리아’에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이진혁은 확실한 비주얼과 피지컬을 바탕으로 고등학생부터 댄서, 연하남까지 다채로운 캐릭터 변신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1회 ‘MZ무당’ 코너에서는 전종서와 함께 몽환적 접신 댄스로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하는가 하면, 2회 ‘젠지 대응 모의 훈련’ 코너에서는 입사 이틀만에 회식 대신 연차를 택한 패기 넘치는 젠지 신입사원으로 등장, 정이랑과 김아영을 킹 받게 하는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선재 업고 튀어’에서 개성 연기로 주목받은 서혜원은 ‘동호회의 목적’, ‘심여야식당’을 비롯해 다양한 코너를 종횡무진 활약하며 시즌 초반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MZ 오피스’에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해 사수인 김아영에게 반말을 건네고 김원훈을 ‘오빠’라고 부르는 등 새로운 MZ 빌런 탄생을 예고했다. 맡은 캐릭터마다 다른 목소리, 다른 표정으로 역대 신입 크루들을 잊게 하는 끝을 알 수 없는 서혜원의 끼와 능력은 시즌 초반 최고의 화제다.

최소연은 고등학생부터 할머니까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얼굴과 목소리, 표정까지 매소드급 캐릭터 연기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2회 ‘이웃사람’에서 서늘한 연쇄 살인마 김성균을 압도하는 반전 매력 여고생으로 등장, 큰 웃음을 선사했다. 슬랩스틱부터 생활 연기까지 탄탄하게 다져진 최소연의 웃음본능은 ‘SNL 코리아’ 시즌6 적재적소에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이진혁, 서혜원, 최소연의 활약은 더욱 과감해진 패러디와 파격적인 웃음으로 돌아온 ‘SNL 코리아’ 시즌 6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다시 한 번 SNL 막내라인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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