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더 안전한 업무환경을 위해 쿠팡의 기술도 진화합니다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거나 아프면 쉬세요’

출근 전 안내 메시지부터 개별 QR코드를 활용한 직원들의 출퇴근 및 체온 관리, 업무용 기기에서 수시로 안내되는 개인 위생관리 팝업, 작업자들이 1m 이내로 접근하지 않도록 PDA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자동 거리두기 알람까지. 쿠팡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바로 직원들의 안전 때문입니다.

코로나19 속에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쿠팡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이 책임의 무게를 가지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쿠팡의 제 1순위 과제입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될 수록 거리두기를 위한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집니다. 하지만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거리두기가 흐트러질 수도 있고,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 턱 아래로 내렸던 마스크를 올리는걸 깜빡할 수도 있습니다.

쿠팡은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직원들이 생활 방역 지침을 깜박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알려주고, 알람 앱을 통해 손쉽게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체온 등 직원의 건강도 QR코드로 자동 관리합니다. 혹시나 의심환자가 발생해도 QR코드와 거리두기 앱의 기록을 활용하면 밀접접촉자를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강박적으로 방역을 준수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유지하는 것은 쿠팡의 역할입니다. 직원들이 더 즐겁고 편하게 수칙을 지킬 수 있고, 그래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면 쿠팡은 어떤 시도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