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 별점 4.5개, 총 10만 개 리뷰, 네이버 톡 1억 개 하트 수, 엔터 카테고리 최다
- 공개 2주 만에 전 세계 103개국에서 1위. 일본 아마존 프라임 TV 시리즈 1위 기록(전체 3위)
- <안나>, <소년시대>의 열풍을 잇는 쿠팡플레이 새 대표 오리지널 탄생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한일 최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역대급 정통 멜로의 탄생’이라는 폭발적인 호응을 받으며 K-멜로드라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최종화 후에도 계속되는 시청자들의 열풍에 힘입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비하인드 스틸과 코멘터리 영상도 공개됐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최종화가 공개된 후에도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첫 회 공개 이후 쿠팡플레이 장기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종영 주에는 첫 주 대비 시청량이 783%까지 폭등하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평점 4.5, 리뷰 수 약 10만 개를, 네이버 오픈톡에서는 ‘좋아요’가 1억 회를 돌파하며 엔터 카테고리 중 최고 하트 수를 달성하는 등 역대급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사랑후’가 선보인 한국 클래식 멜로는 글로벌 시청자들도 사로잡았다. 일본 아마존 프라임에서 공개되자마자 드라마 장르 인기작 1위(전체 3위)에 올랐고, 아시아 인기 스트리밍 서비스 Viu(뷰)에서는 태국,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4개국에서 인기작 TOP 5에 안착했다. 글로벌 OTT 서비스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는 공개 2주 만에 미국, 브라질, 프랑스, 영국 등 103개국에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언론에서도 ‘사랑후’가 한국 멜로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 “이 건조한 계절을 촉촉이 적시는 가을비, 세상살이에 찌들고 상처받은 마음이 쌀쌀한 날씨에 덧나지 않게 포근하게 보듬는 손길”– 데일리안 홍종선 기자
- “앞으로 어느 겨울날 자연스럽게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보고 있지 않을까”– OSEN 김채연 기자
-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여운이 꽤나 강렬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일간스포츠 강주희 기자
- “적절한 생략과 절제를 통한 간결함이 주는 감각적 연출과 주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만들어낸 웰메이드 정통 멜로”– 뉴스엔 하지원 기자
- “메마른 감성에 촉촉한 이슬들이 스며드는 감성!”– 스포츠경향 이다원 기자
- “문현성 감독의 첫 멜로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섬세하고 압도적인 연출!”–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프로덕션 총괄 안혜연 CP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소년시대>를 잇는 흥행작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 및 해외 시청자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시장 속에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멜로 장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지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배우들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세영은 “선물처럼 다가온 소중한 작품이다.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늘 사랑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처음 감독님이 제안 주셨을 때부터 꼭 하고 싶었다. 한국 스태프분들의 배려로 행복하게 촬영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품이다”, 홍종현은 “‘민준’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 나카무라 안은 “촬영 순간부터 공개까지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고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문현성 감독은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더없이 행복하다. 작품을 끝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께 언제나 사랑이 충만하시길 바란다”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수많은 팬들의 가슴속에 깊은 울림과 진한 여운을 남긴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전편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작품 정보
제목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영제 What Comes After Love
감독 문현성
극본 정해심, 문현성
출연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
원작 사랑 후에 오는 것들(작가: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
제공 쿠팡플레이
제작 (주)실버라이닝스튜디오, CONTENTS SEVEN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공개 전편 공개 완료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