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금주의 추천작: 12월 1주 차

쿠팡플레이에서 볼만한 추천작을 각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습니다. 쿠팡플레이 12월 1주 차 추천작을 소개합니다.

가족계획

⭐11월 29일(금) 저녁 8시 공개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 상대의 뇌를 장악해 기억을 지배하는 브레인 해커 엄마 ‘영수(배두나)’를 비롯해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다섯 명이 어떻게 가족으로 완성될지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통쾌한 이야기를 담은 독특한 세계관의 ‘가족계획’은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베테랑 2

가족들도 못 챙기고 밤낮없이 범죄들과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어느 날,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했던 살인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전국은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떠들썩해진다. 형사들이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하지만 연쇄살인범은 다음 살인 대상을 지목하는 예고편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또 한 번 전 국민을 흔들어 놓는다. 이에 막내 형사 ‘박선우’를 투입하지만 사건은 새로운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맘마미아!

그리스에서 엄마와 살고 있는 ‘소피’는 곧 결혼을 앞둔 신부다. 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소피’의 계획에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함께 입장할 아빠가 없다는 것. 어느 날, ‘소피’는 엄마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아빠로 추정되는 세 남자 ‘샘’, ‘해리’, ‘빌리’의 이름을 찾는다. ‘소피’는 엄마의 이름으로 결혼식 초대장을 보내고 결혼식 전날, 세 남자가 그리스에 도착한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홀라당 망해버린 사업에 휘말려 자존심을 지키려는 아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엄마, 철없는 남매까지. 갑작스런 빈곤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 각자 다른 방식으로 위기를 맞은 그들은 아무것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고군분투하기 시작한다. 짧은 다리를 가진 사람들이 꿈꾸는 특별하고 별난 반전의 스토리! 폼 나게 살고 싶으면 짧은 다리를 힘차게 차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