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2일 쿠팡에는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1호 쿠친(쿠팡친구)이 탄생한 지 6년 만에 1만 번 째 쿠친이 탄생한 것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업자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쿠팡은 꾸준히 배송직원을 채용해왔습니다. 지난해 말 5천 명이던 쿠팡친구가 7개월 만에 두 배가 되었습니다. 쿠팡의 배송직원은 주5일 52시간 준수는 물론 연 15일 연차, 4대 보험 등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직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여성 쿠팡친구의 입사가 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1만 번 째 쿠팡친구 김단아님을 환영하기 위한 행사가 인천4캠프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뜨거운 환영의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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