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최종화 예고 공개! 축구 인생 마지막 45분에 모든 것을 걸었다!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가 ‘FC슈팅스타’의 마지막 경기가 담긴 10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슈팅스타>는 은퇴한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박지성 단장, 최용수 감독과 함께 한 팀으로 모여 다시 한번 K리그 현역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

축구 팬들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금 뛰게 한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가 24일(금) 저녁 8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FC슈팅스타’는 K4리그 우승팀 ‘전북현대모터스FC N팀’을 마지막 상대로 만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전북현대모터스FC N팀’의 압도적 기량으로 인해 “벽에 부딪힌 느낌이었다”라는 ‘FC슈팅스타’의 치열하고 처절한 경기의 순간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FC슈팅스타’는 한국 축구의 미래라고 불리는 이들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스피드와 체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부러질지언정 꺾이지 않는 승부를 펼친다.

높은 벽의 상대 팀이지만 “축구 인생 마지막 45분”, “후회 없이 열심히 뛰자”, “마지막인데 뭐가 겁나냐” 등 ‘FC슈팅스타’는 승리를 위한 투혼과 의지를 끝까지 태워 극강의 명승부를 예고했다. 리그 정상을 다투고 있는 두 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FC 슈팅스타’의 한 단계 높은 시즌 K3 리그 도전 여부와 현재 선수들의 잔류가 결정되는 만큼 과연 이들이 어떤 명승부를 펼칠지 기대를 높인다.

최종화 공개를 앞둔 조효진 피디는 “축구는 인생의 축소판 같다. 그 안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들, 선수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지막 명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달라”라며 ‘FC슈팅스타’의 마지막 경기에 대한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

‘FC슈팅스타’가 최종 승격할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팀의 운명이 결정될 대망의 마지막 화는 이번 주 금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