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6화 향한 끝없는 호평! 도파민 끓어오르는 질주! 상상초월하는 스릴과 주체할 수 없는 재미로 뒤덮였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치솟는 재미와 스릴, 화끈한 비주얼로 독창적인 K-좀비 시리즈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가 6화 공개 이후 더욱 뜨거운 반응을 몰고 왔다. 돌아온 ‘애런 팍’(김준한)의 기상천외한 행보부터 전기톱을 득템한 ‘영주’(지수)의 거침없는 활약까지 가열차게 질주하는 재미가 사정없이 이어졌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

‘재윤’(박정민) 팀에는 모두가 애타게 기다렸던 ‘애런 팍’이 합류하며 신선한 활력이 감돌았다. 소파를 뜯어 갑옷으로 두른 그는 등장과 동시에 상상 그 이상의 텐션으로 재미를 불어넣었다. 좀비떼에 가로막힌 ‘재윤’ 팀은 환풍구를 통해 호텔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그마저도 좀비가 들이닥치며 심장을 졸이는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한편, ‘영주’는 함께 살아남았던 유일한 파트너 ‘진욱’(강영석)과 비상대피소가 있는 수서역으로 향하던 중 ‘진욱’마저 지하철역에서 잃게 된다. 온전히 홀로 남은 ‘영주’는 한 아이를 위해 자리를 양보하지만 그 지하철마저 좀비 떼에 휩싸이고, 아이의 할머니까지 좀비로 변해 ‘영주’를 공격한다. ‘영주’는 처음으로 자신의 손으로 할머니 좀비를 물리치며 본격적으로 전투태세를 갖추는 터닝포인트를 맞이한다. 사투 끝에 간신히 지하철 역사 내 직원 휴게실로 몸을 피한 ‘영주’가 공대 출신다운 스킬을 발휘해 직접 수리한 전기톱을 무기로 삼고 좀비들을 싹 쓸어버리는 전사의 기세로 무장한 채 활약을 펼쳐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렸다.

고공행진하는 스릴, 긴장감으로 좀비물 본연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뉴토피아> 6화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게 들끓었다. “와 이번화 충격 또 충격.. 쉴 틈 없이 달렸다”, “텐션 오르네! 에런 팍 타카 총 지수 전기톱 ㅋㅋㅋ 신박하다 신박해! 이번화는 스피디하게 휘몰아쳤음!”, “심장 쫄려 ㅎㅎ 박진감 장난 아니었음”, “영주 친구들 낭낭했는데 다 떠나보냈네ㅠ 내가 다 안타까움ㅠ 전기톱으로 다 밀어버리고 빨리 재윤이 만나러 가자 ㅠㅠ”, “모든 장르가 포함된 최고의 좀비물 강추!”, “김준한 배우의 재발견ㅋㅋ 마치 영화 부다페스트 호텔의 구스타브 보는 것 같았음”, “그동안의 좀비 영화나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상황이 나오니까 신선합니다!” 등 주체할 수 없는 정주행 욕구에 불을 지피는 호평들이 계속되고 있다.

헤어나올 수 없는 재미와 매력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는 <뉴토피아>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1화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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