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일까지 푸마·아디다스·휠라 등 인기 브랜드 스니커즈 할인
- ‘원데이 특가’서 일자별 한정 특가 상품 선봬
- ‘수피어’ 브랜드 러닝 스페셜티관 신규 입점
2025. 03. 23. 서울 – 쿠팡이 오는 30일까지 인기 브랜드 스니커즈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스니커즈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신발 할인 행사로, 가장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푸마, 르까프, 아디다스, 디아도라, 휠라, 호카 등 약 6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800여 개의 스니커즈 및 운동화를 특가에 판매한다.
트렌드에 맞춰 기능성 스니커즈 상품을 대거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 푹신한 쿠셔닝과 편리한 디자인이 특징인 ‘푸마 소프트라이드 하모니 슬립온’, 충격 흡수와 반발력을 높인 ‘미즈노 웨이브 울티마’, 통기성이 뛰어난 ‘알타이카 초경량 운동화’ 등이 있다.
쿠팡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기 상품을 한정 특가로 제공하는 ‘원데이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새로운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23일은 푸마 테베리스 G 운동화, 24일은 휠라 토러스 v3 라이트 운동화, 25일에는 르까프 에어 365 워킹화 등을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다양한 인기 브랜드의 스니커즈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데일리 운동화부터 퍼포먼스 러닝화까지 모두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쿠팡은 지난 2월 러닝화 및 관련 용품을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러닝 스페셜티관’을 오픈했다. 최근에는 충격 흡수와 반발에 효과적인 듀얼돔 쿠셔닝 기술을 보유한 ‘수피어’가 입점해 고객들은 혁신적인 쿠셔닝 기술이 적용된 ‘수피어 블리스 운동화’를 만나볼 수 있다. 러닝 스페셜티관에서는 수피어를 비롯해 뉴발란스, 스케쳐스, 푸마 등 13개 러닝화 브랜드의 250여 종 제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러닝 마니아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