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제주 농가를 위해 쿠팡 *CPLB가 나섰습니다.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느영나영 영농조합법인’ 김정열 대표님은 쿠팡 CPLB와 함께 불경기를 극복했습니다. 제주 농가는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의 기회를 잡고, 쿠팡은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도록 손을 잡은 것입니다. 쿠팡과 동반성장하는 제주 농가의 CPLB 도전기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CPLB는 곰곰, 탐사, 코멧 등 쿠팡이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브랜드들을 총칭하는 말로, 쿠팡 자체 브랜드(Coupang Private Label Brands)의 약자입니다.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여기는 쿠팡 무!”

“여기는 쿠팡 당근! 온 제주가 쿠팡이우다!”

“쿠팡 CPLB가 제주 농가를 살렸네!”

“제주 친환경 농산물에 죽고, 농산물에 사는 느영나영 영농조합법인 대표 김정열입니다. 저는 60 평생을 제주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우연히 친환경 농산물을 알게 되고, 푹 빠졌습니다.

해외 논문들을 찾아보면서 공부하고 정말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이 사업을 시작하고, 친환경 농산물 학교 급식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찾아온 불경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 오프라인 시장도 안 좋고 모든 판로가 막혔죠.

바로 그때, 손을 내밀어 준 게 쿠팡과 CPLB였습니다. CPLB 상품은 가성비 좋고, 품질 보장되니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하잖아요. CPLB라는 새로운 길이 열리니 판매량, 매출은 자연스럽게 올라갔어요. 그 덕에 입점 1년 만에 폭풍 성장!”

“쿠팡 덕에 이 구좌 당근도, 우리 성산 무도!”

“안전한 친환경 제주 농산물 모두 다, 우리 제주가 살아났네!”
CPLB의 파트너사 10곳 중 9곳은 중소제조사이며, 2023년 말 기준 중소제조사의 CPLB를 통한 매출액은 약 1조 원을 넘었습니다. 좋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 지역 중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아우르는 쿠팡 CPLB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