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플레이 - HBO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 전 세계 50개국에서 압도적인 월드와이드 1위! 모두가 '라오어'에 미쳤다!

플릭스패트롤 HBO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1위!
미국, 호주, 프랑스, 스페인 등 전 세계 50개국에서 부동의 1위 질주 중!
“짜릿한 공포와 뭉클한 드라마를 절묘하게 섞어 또 한 번 기대를 뛰어넘는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에 쏟아지는 강렬한 찬사!

쿠팡플레이에서 국내 독점 공개 중인 HBO 오리지널 시리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한층 더 강렬해진 ‘라오어’ 열풍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 기준 HBO TV쇼 부문에서 시즌 2 공개 이후 월드와이드 1위를 계속해서 지키고 있는 것. 또한 미국, 호주, 프랑스, 스페인 등 50개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출처: flixpatrol.com (2025/5/12 기준)

외신의 뜨거운 호평 또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감동과 충격을 동시에 안겨주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여전히 포스트 아포칼립스 드라마의 끝판왕이다. 매 순간 기대 이상을 보여주며 몰입감을 끌어올린다”(Empire),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가 강렬한 시즌 2로 돌아왔다. 짜릿한 공포와 뭉클한 드라마를 절묘하게 섞어 또 한 번 기대를 뛰어넘는다”(Financial Times),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큰 변화는 충격적인 창작의 선택이다. 여전히 명장면과 감동적인 순간으로 가득하다”(BBC.com), “오하라의 날카롭고 잘 다듬어진 연기와 더불어 페드로 파스칼의 애절한 눈빛과 램지의 순수한 반짝임도 완벽하게 활용되며, 정교하게 발전해간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여전히 보는 이의 숨을 멎게 한다. 해일처럼 몰아치고, 차가운 물처럼 날카롭게 파고든다”(IndieWire), “팬데믹 이후의 지옥 같은 세계는 여전히 익숙한 공포와 깊은 성찰로 가득하지만, 이번엔 진짜 충격적인 폭탄급 전개까지 더해졌다. 몇몇 장면은 다른 어떤 드라마보다도 강렬하게 충격을 주며, 팝콘 통에 턱이 떨어질 만큼 놀라게 만든다”(The times), “다시 한 번 사랑과 인간성의 한계를 그린 아름답고도 처절한 이야기를 완성해낸다”(Boston Globe), “이 책을 덮고 싶은 마음보다 다음 페이지를 넘기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는 건, 그 구조를 떠나 이야기 자체의 힘이 얼마나 강렬한지를 말해준다”(The Hollywood Reporter) 등 찬사가 쏟아지고 있는 것.

특히 지난 시즌 1을 뛰어넘는다는 평을 받은 이번 시즌 2는 그 어떤 드라마보다 강렬하고 충격적인 전개로 더욱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조엘’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감정선을 자극하며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 바, 포스트 아포칼립스 드라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앞으로 선보일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에 기대감을 높아지고 있다.

HBO 오리지널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의 5화는 바로 오늘, 5월 14일 저녁 8시 공개되며, 새로운 에피소드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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