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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가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HBO 오리지널 시리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오늘(28일) 저녁 8시, 국내에서 단독 공개한다.
이번 시즌 2 피날레에서는 ‘엘리(벨라 램지)’, ‘디나(이사벨라 메르세드)’, ‘제시(영 마지노)’가 ‘조엘(페드로 파스칼)’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완수하기 위해 ‘애비(케이틀린 디버)’를 추적하는 긴박한 여정을 펼친다. 시즌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이번 에피소드는 캐릭터 간의 갈등과 감정의 소용돌이,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스틸 이미지에는 곤경에 빠진 ‘엘리’의 모습과, ‘엘리’,‘디나’,‘제시’가 나누는 심각한 대화 장면이 담겨 있어, 이들이 직면하게 될 극한의 위기와 갈등을 암시한다. 특히, 운명의 갈림길에 선 ‘제시’의 행방은 이번 에피소드의 또 다른 주요 관전 포인트로 주목된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시즌 2를 통해 스토리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며, 향후 공개될 시즌 3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본 시리즈는 HBO TV쇼 부문에서 전 세계 50개국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HBO 오리지널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 마지막 에피소드는 오늘 (28일) 저녁 8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