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과 손잡고 성장한 중소 제조사 ‘놀이터컴퍼니’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작은 사무실에서 식품 수입 사업을 시작했던 이곳은 쿠팡을 만난 후 월 매출이 약 60배 이상 뛰었습니다. 곰곰 한알육수를 만든 후였습니다. 코인육수로 대만 시장을 사로잡은 곰곰 한알육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전합니다.

“저도 솔직히 이 한 알이 대만의 밥상을 사로잡을 줄은 몰랐습니다. 바쁜 현대 시대에 이 육수 한 알이면 대만 주부들의 밥상 걱정을 덜어주니까 가능했죠.


사실 이 한 알의 기적이 있기 전에 저희는 아주 작은 20평에서 식품 수입 사업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식품 트렌드가 빨리 바뀌다 보니 매출도 들쑥날쑥하고 사업이 너무 불안정한 거예요.

중대 기로에서 CPLB가 딱 터닝포인트가 됐죠.
전국 산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들로 천여 번의 실험 끝에 탄생한 곰곰 한알육수

쿠팡 PB 납품하면서부터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니까 지금은 전국 각지에 자체 공장과 설비를 갖췄어요.

쿠팡이 대만까지 수출길을 뚫어주고 주기적으로 컨설팅도 받아 곤약 젤리에 콤부차까지 출시했고요.
출시하는 것마다 대만에서 대박 행진!

요즘 해외에서도 입소문 나서 (바이어 전화) 너무 많이 와요.
열 대기업? 안 부러워요. 이제 쿠팡이랑 큰 물에서 놀아볼게요.

대만 현지에서도 로켓배송으로 K-진국 맛보세요. 쿠팡과 함께 소상공인의 꿈은 끓는 중!” – 곰곰 한알육수를 만드는 ‘놀이터컴퍼니’ 강신영 대표님
쿠팡은 앞으로도 CPLB를 통해 더 많은 중소 제조사들과 함께하며, 고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제조사에게는 더 넓은 판로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