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물류센터 단기직 사원의 사망과 관련된 사실 왜곡을 중단해 주십시오

쿠팡은 국내 최초로 배송직원 모두를 직접 고용하며 주5일,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국내 택배업계가 참조할 수 있는 모범적인 근무환경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구물류센터에서 근무했던 쿠팡의 한 단기직 사원이 자택에서 사망한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 사실을 왜곡하면서 쿠팡에 대한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쿠팡을 비윤리적인 회사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쿠팡을 아끼는 고객들과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쿠팡 직원들의 명예를 위해 잘못된 주장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회사는 앞으로 이러한 사실 왜곡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입니다. 

왜곡된 주장에 대한 진실 

왜곡된 주장진실
고인은 힘들기로 악명높은 택배 분류노동을 했다.고인은 택배 분류와는 무관한 포장지원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쿠팡의 분류 업무는 전담인력 4400여 명이 따로 맡고 있습니다.
정규직이 되겠다는 희망으로 압박 속에서 일했다.고인이 정규직 전환에 관심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에만 20회 이상 상시직 전환을 제안했지만 본인이 모두 거절했습니다.
힘들어서 업무를 바꿔 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했다.고인은 업무가 힘들어서 바꿔 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 언제든 자유롭게 업무 변경을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고인은 혼자 7층의 지원 업무를 도맡고 있었다.기존에도 2명~6명까지 함께 근무하던 업무로 고인은 혼자 일하지 않았습니다.
UPH를 과도하게 설정해 혹사시켰다.고인의 업무는 UPH 측정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회사는 고인에게 지속적으로 출근을 강요했다.회사는 일용직에게 출근을 지시할 권한이 없고, 출근 여부로 불이익을 주지도 않습니다.
고인이 있던 7층의 업무강도가 가장 높다고 한다.7층은 업무강도가 가장 낮은 층입니다. 작업대 수와 취급무게, 포장재 사용량이 가장 낮습니다. 일하는 층 또한 본인의 요청을 반영해 지정됩니다.
불규칙한 휴일과 교대근무로 과로사했다.본인이 원하는 날, 본인이 원하는 근무시간대에 일했습니다.
고인은 주당 55.8시간 근무했고, 1/3은 60시간 이상 근무했다.근로기준법에 따른 고인의 주당 근무시간은 평균 44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근무했을 때 주 52.5시간 근무했습니다.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했다.휴게시간이 보장돼 있고 화장실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인은 20가지 업무를 혼자 동시에 처리하는 ‘워터스파이더’였다.해당 업무는 대부분 쉬운 지원 업무로 한 번 선택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오래 변경 없이 지속하는 업무입니다. 워터스파이더 업무는 여럿이 분담해 처리합니다.
고인은 하루 5만보를 걸었다.물류센터의 면적과 동선을 고려할 때 비현실적인 주장입니다.
추석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했다.고인이 추석근무를 원했으며 추석연휴 직전 4일간 쉬었습니다.
회사는 한 명도 조문을 오지 않았다.대구물류센터장이 직접 동료들과 조문하며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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