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의 국내 마지막 토트넘 출전 경기로 화제를 모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이날 현장에서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직원들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퀵플렉서들도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쿠팡이 마련한 초청 이벤트 덕분입니다. 쿠팡 뉴스룸에서 그날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직원들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퀵플렉서들을 위해 특별한 초청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쿠팡 티켓 선물 받아서 사랑하는 아들이랑 손흥민 보러 축구 경기장 왔습니다.” – CLS 퀵플렉서 심사원 님
“손흥민 선수 봐서 진짜 너무 좋고, 진짜 쿠팡 최고야. 최고!” – 아들 심태민 님

“아빠가 회사에서 초청받았다고, 손흥민 선수 평소에 많이 좋아했는데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를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쿠팡 최고!” – 아들 김혜성 님

“쿠팡 덕분에 이렇게 경기에 오게 돼서, 경기 보고 가족들끼리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아이들에게 추억거리를 하나 남겨줄 수 있어서 되게 행복한 것 같습니다.” – CLS 퀵플렉서 김동현 님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인데 회사 덕분에 저희 막내에게 점수를 많이 딸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CFS 백진희 님

“내일 연차를 하루 더 썼어요. 이왕 노는 김에 확실하게 노는 게 맞는 것 같고요. 또 쿠팡이라는 조직에 있다 보니깐 이게 가능한 것 같습니다.” – CFS 박창완 님
“집에서만 보던 축구 경기가 실제로 진짜 보니까 실감이 안 갔습니다. 2NE1 봐서 좋았어요!” – 아들 박상준 님

함께라서 더 특별했던 오늘, 언제나 쿠팡이 함께합니다.